생명硏, 'BIO 톡톡' 국민 생활문제 궁금증 해결 나선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생명硏, 'BIO 톡톡' 국민 생활문제 궁금증 해결 나선다

22일 '제1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하는 BIO톡톡!'
사이언스 버스킹·연구자 릴레이 과학강연 등으로 소통

  • 승인 2019-09-22 15:49
  • 신문게재 2019-09-23 20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KakaoTalk_20190922_144631105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하는 BIO 톡톡'에서 김두진 감염병센터 선임연구원이 '병도 주고 약도 주고?'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생명연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국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바이오 과학기술 대중화와 대국민 소통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하는 BIO톡톡!'(이하 BIO톡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BIO톡톡은 미세먼지, 플라스틱, 감염병, 노화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바이오 이슈를 주제로 생명연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직접 국민에게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은 22일 전북도청 전북도, 충북 제천시, 대전시에서 순서대로 개최되며 22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첫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북도 과학축전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사이언스 버스킹(과학 공연)과 생명연 연구자 3명의 릴레이 과학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바이오 토크 콘서트에서는 ▲병도 주고 약도 주고?(감염병연구센터 김두진 선임연구원) ▲젊음, 되돌릴 수 있는가?(노화제어전문연구단 이광표 선임연구원) ▲소리없는 살인마, 미세먼지(감염병연구센터 권오석 선임연구원)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국민과 대화를 나눴다.

김장성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이 평소에 궁금하거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이오 이슈들에 대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국민 강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생명연은 바이오 과학기술 대중화·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4.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5.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승객이 급증하면서 배상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차 지연 배상금 대상자는 2020년 14만 9000명, 2021년 16만 8000명, 2022년 52만 5000명, 2023년 46만 8000명, 2024년 41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146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8월 현재 42만명까지 합하면 6년 8개월간 배상금 지급 대상은 361만명, 금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특..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