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산·학·연·관 협력 'AI(인공지능) 스쿨' 교육 실시

  • 경제/과학
  • 대덕특구

UST, 산·학·연·관 협력 'AI(인공지능) 스쿨' 교육 실시

21일부터 2박 3일간 AI 실습부터 IT 계열 기업 현장방문 진행

  • 승인 2019-10-10 16:17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D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는 대전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출연연 재직자, UST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에서 'AI(인공지능) 스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UST와 KISTI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인텔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출연연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계에 AI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1일 차 교육은 ▲슈퍼컴퓨터·AI·딥러닝 등 필수 개념 이해 ▲AI 활용과 발전 방향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오픈비노(OpenVINO)', '패러렐 스튜디오(Parallel Studio)' 소개와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2일 차 교육은 ▲AI모델학습 실습 ▲슈퍼컴퓨터 5호기(누리온) 견학이 예정돼 있으며 3일 차에는 KT 인공지능사업단 등 국내 IT계열 비즈니스 현장방문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길주 UST 총장은 "AI 스쿨은 산·학·연·관(INTEL·UST·KISTI·대전시)이 협력해 기획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 지역의 핵심인력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AI 지식과 그에 대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비는 무료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AI 스쿨의 상세 교육 일정과 사전등록 등 관련 안내사항은 KISTI 과학데이터스쿨 홈페이지(https://kacademy.kis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