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최성봉, 대만 국민들의 가슴 두드려

  • 사람들
  • 뉴스

팝페라 가수 최성봉, 대만 국민들의 가슴 두드려

  • 승인 2019-10-10 16: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최성봉_대만_공연사진 (1)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대만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최성봉은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상그리아 호텔에서 공연했다.



최성봉_대만_공연사진 (2)
한 민간단체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그의 대표곡 ‘아이 프레이(I Pray)’를 비롯해 4곡을 공연했다. 관객들은 그의 영상과 노래에 깊은 감명을 받고 큰 박수를 보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그의 존재를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며 그를 ‘희망의 아이콘(Icon of Hope)’으로 소개했다.



최성봉_대만_공연사진 (5)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갓 탤런트(Asia's Got Talent) 본선 진출그룹 ‘매니악 패밀리(Maniac Family)’도 함께 했다.

최성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인들은 작은 것도 감사해하는 마음과 친절함 덕에 편안히 공연을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봉_대만_공연사진 (3)
한편 최성봉은 2011년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Korea's Got Talent)' 시즌1 준우승자로,어린시절 역경을 이겨낸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그의 사연은 해외 언론에도 알려져 월드 CNN 뉴스 '이 주의 바이럴 영상'으로 선정됐다. 또 그의 영상은 Youtube를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 누적 조회 수는 2억만 뷰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졌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5.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3.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4.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5. [사설] "통합은 대전 해체" 반발 여론 설득 관건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