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사이버폭력예방 Wee스마트쉼 캠프 운영

  • 정치/행정
  • 세종

세종교육청, 사이버폭력예방 Wee스마트쉼 캠프 운영

강원랜드(주) 주최 8개교 20명 참가

  • 승인 2019-10-18 13:1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사이버폭력예방 Wee스마트쉼 힐링캠프 운영(1)
세종시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일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일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Wee스마트쉼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랜드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위(Wee)센터와 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 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중학교 8개교 학생 총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에 대한 예방교육과 체험중심의 대안활동을 통해 사이버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스마트 기기 없는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활동에 대한 경험적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하늘 길 걷기 및 숲 체험 ▲마운틴 탑 등정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음악치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집단상담) ▲놀이치료 등 체험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사이버폭력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 그 문제와 양상이 다양하고 수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길 바라며,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