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포켓몬 트레이너 부산으로 모여라"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포켓몬 트레이너 부산으로 모여라"

지스타 연계 게임행사 Pokemon GO Week In Korea 부산 개최

  • 승인 2019-11-07 17:33
  • 이채열 기자이채열 기자
포켓몬고
지스타와 연계한 포켓몬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부산 일대에서 개최한다.[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지스타(G-STAR 2019)개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Pokemon GO(포켓몬고)'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부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스타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Pokemon GO Week In Korea(포켓몬고 위크 인 코리아)'행사에서는 유저들이 부산에서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지스타 이벤트 기간(11.14~11.17) 동안에는 부산시 전 지역에서 물타입의 포켓몬(꼬부기, 리아코, 물장이, 팽도리 등)의 출현율이 올라가며, 일부 장소에서는 색이 다른 물타입 포켓몬이 출현한다.

또한, 지스타가 개최되는 벡스코 주변지역(벡스코, 올림픽공원 및 부산시립미술관 근처 공원) 및 부산시민공원에는 '안농'을 비롯해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네오비트'가 출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스타가 진행되는 벡스코에서는 포켓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켓몬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부산시민공원(기억의 기둥)에서는 '피카츄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같이 다채로운 포켓몬 관련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20만명이 참가한 지난 5월 서울이벤트에 이어 부산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건전한 게임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나이언틱의 'Pokemon GO' 이벤트를 부산에서 개최함에 따라 게임친화도시 조성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스타에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부산을 찾는 게임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나이언틱(Niantic, Inc)이 지난 2016년 출시한 'Pokemon GO'는 포켓몬스터 세계관 속에서 유저들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직후 포켓몬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트레이너 경험을 제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누적 다운로드 10억회를 돌파한 바 있다.
부산=이채열 기자 oxon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