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입동(立冬) 8일 대전, 세종, 충남은 기운 뚝 떨어져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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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동(立冬) 8일 대전, 세종, 충남은 기운 뚝 떨어져 추운 날씨

  • 승인 2019-11-08 07:42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11월 8일 날씨
입동이자 금요일인 8일 대전, 세종, 충남은 맑겠으나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을 보이며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세종, 공주, 계룡, 금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8일) 아침 기온은 어제(7일) 아침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파주의보는 오늘(8일)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늘(8일)과 내일(9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 상태는 오늘(8일)과 내일(9일) 맑겠으나, 모레(10일)는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늘(8일) 낮 기온은 12~15도(어제 14~18도, 평년 15~16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도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1.8도, 인천 3.5도, 강릉 7.9도, 전주 3.8도, 광주 5.6도, 대구 5.4도, 부산 11.4도 등이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울릉도·독도에는 5mm의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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