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계룡시의회서 정례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계룡시의회서 정례회 개최

금산~논산 및 금산~대전도로 4차선 확포장 건설 촉구 결의문 채택

  • 승인 2019-11-08 23: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G_2142
충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진호)는 8일 오전 11시 계룡시의회 회의실에서 제93차 정례회를 갖고 금산~논산(국지도 68호) 및 금산~대전(지방도 635호)도로 4차선 확포장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금산~논산간 국지도 68호 4차선 도로 확포장 및 금산~대전간 지방도 635호 4차선건설이 조기에 추진해 지역균형발전 및 낙후지역 개발 촉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교통량의 증가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상습정체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금산~논산간 국지도 68호 4차선 도로 확포장 및 금산~대전간 지방도 635호 4차선 확포장 건설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IMG_2143
김진호 협의회장(논산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을 위한 풀뿌리민주주의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현하여야 할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는 주민을 위한 풀뿌리민주주의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현하여야 할 근간이며,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주민들이 바라는 바를 항상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덕망 높으신 충남시군의회 의장님들과 늘 고민하고 부단히 노력할 것을 말씀드리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협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4.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5.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1.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2.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3.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4.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공정성과 기본을 바로 세울 것"
  5.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