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활용한 겨울철 주택 안전 '확보'

  • 전국
  • 천안시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활용한 겨울철 주택 안전 '확보'

  • 승인 2019-11-08 15:51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가 2020년 2월까지 의용소방대 봉사활동을 활용해 주택 화재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도시지역 주택화재건수가 매년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기존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활용해 동남구 도심지역 노후주택의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한다.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와 연계한 겨울철 주택 소방안전 특수시책'은 소방서에서 배부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및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법 등 교육 실시, 전기·가스 시설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주택 내 위험요인 확인·제거 등으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 1일 주택 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가스, 전기, 소방분야 관련 업종 종사 의용소방대원을 교관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동철 서장은 "천안동남소방서는 화재예방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용소방대를 최대한 활용해 주택 화재 예방 활동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2.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3.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4.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5.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1.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2.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3.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4.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5.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