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심근린공원 교통영향평가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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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심근린공원 교통영향평가 용역 추진

  • 승인 2019-11-17 09:28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일몰제로 해제될 위기에 있는 명심근린공원에 대해 교통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영향평가 용역비 9900만원을 들여 공원 인접지역과 주변가로, 교차로 등을 대상으로 교통시설과 교통소통 현황, 교통수요 등을 예측·분석해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4일 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을 완료하면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공원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 면적 39만108㎡인 명심공원은 30만㎡가 넘어 교통영향평가 대상이다.

명심공원은 문화재보호구역에 들어 있어 시는 사유지 매입에 국비 지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시는 명심공원 사유지 매입에 40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국비 220억원 정도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 국비 신청을 위해 현재 토지소유주들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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