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내진보강공사 완공

  • 정치/행정
  • 대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내진보강공사 완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박차

  • 승인 2019-11-17 11:44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장 내 수산동 및 건어물동 건물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모두 7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 상인, 시민 등 하루 5000여 대의 차량이 출입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이에, 오정시장은 올해 내진공사를 비롯해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 저온저장고 설치, 복합상가동 환기 덕트 개선공사,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공사 등을 마무리했다.



또한, 오정도매시장은 시장 내에 농수산물검사소를 활용해 주?야간 정밀검사를 실시,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출하금지, 전량 폐기 등의 행정조치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석희로 시 오정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1987년 개설된 도매시장으로 그동안 이용자들이 다소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편한 시설을 개선하고, 상인들의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중부권에서 최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2.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5.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