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안전 분야 감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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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겨울철 안전 분야 감찰 본격 추진

겨울철 기동감찰을 통한 안전부패 근절 실시

  • 승인 2019-11-17 11:44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 산하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취약분야 관리 실태를 집중 감찰한다.

집중감찰사항은 대설·한파 발생 등에 대비한 인명보호 대책, 교통소통 대책, 농·축산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겨울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계층 및 한파쉼터 관리 대책, 적설취약구조물 점검실태, 외곽도로·주요도로 제설상태 및 제설장비·자재 확보상황에 대해서는 현장기동감찰을 실시한다.

또한,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불시감찰을 시행해 업무소홀 및 형식적인 안전관리로 인한 문제가 적발되면 담당공무원은 물론 해당 부서에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재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안전감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일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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