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 소비자 발길 북적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농협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 소비자 발길 북적

  • 승인 2019-11-17 11:07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도농상생 직거래장터(11.15) 1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최근 대전시 중구 대사동 소재 농협은행 대사동지점 주차장에서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이번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충남농협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통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장터에는 충남지역 팜스테이마을이 참여해 충남쌀 소비 촉진과 충남 팜스테이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500g 단위 소포장 홍보용 쌀과 팜스테이마을을 소개하는 안내장을 준비해 도시민 홍보에 나섰다.

또 마을 특산품과 가공식품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소행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충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 농업인의 직거래를 통해 도농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산물 소비촉진 붐 조성 및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농식품부와 농협의 후원으로 각 지부별로 지역 특색에 맞춰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도농상생 직거래장터(11.15) 2
도농상생 직거래장터(11.15) 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