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포스터 |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유수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MBC가 주최하는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보다, 느끼다, 듣다, 프로젝트 X'라는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예술과 과학 기술의 협업으로 구현된 예술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이머시브(관객이 참여하는 예술 immersive)로 진행되는데, 관람객들이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구독과 알림 예시 |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마다 20명을 추첨해 5주 동안 총 100명에게 전시회 티켓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중도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joongdoilbo) 검색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 후 화면 캡쳐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동영상 '좋아요' 누르기 후 캡쳐 ▲중도일보 이메일(webmaster@joongdo.co.kr)로 이름과 전화번호, 캡쳐 이미지(2장) 첨부 후 메일 제목란에 [이벤트 참여] 반드시 기재 후 전송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 후 티켓을 발송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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