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아트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티켓 증정이벤트

  • 문화
  • 공연/전시

몰입형 아트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티켓 증정이벤트

11월 21일(목)부터 12월 20일(금)까지

  • 승인 2019-11-21 16:43
  • 수정 2019-11-21 17:56
  • 유채리 기자유채리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11
전시회 포스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 5일부터 몰입형 아트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유수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MBC가 주최하는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보다, 느끼다, 듣다, 프로젝트 X'라는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예술과 과학 기술의 협업으로 구현된 예술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이머시브(관객이 참여하는 예술 immersive)로 진행되는데, 관람객들이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벤트11
구독과 알림 예시
중도일보에서는 이번 전시회와 관련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마다 20명을 추첨해 5주 동안 총 100명에게 전시회 티켓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중도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joongdoilbo) 검색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 후 화면 캡쳐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 동영상 '좋아요' 누르기 후 캡쳐 ▲중도일보 이메일(webmaster@joongdo.co.kr)로 이름과 전화번호, 캡쳐 이미지(2장) 첨부 후 메일 제목란에 [이벤트 참여] 반드시 기재 후 전송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 후 티켓을 발송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천안 불당중 폭탄 설치 신고에 '화들짝'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4.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5. 천안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2.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3.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4.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