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취준생이 알아두면 좋은 취업사이트 TOP4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 취준생이 알아두면 좋은 취업사이트 TOP4

  • 승인 2019-11-23 08:00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슬라이드1




슬라이드2






슬라이드3




슬라이드4






슬라이드5




슬라이드6




슬라이드7




슬라이드8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취업준비생이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데요.

나에게 딱 맞는 직장,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취업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요즘, 청년 취업난을 해소시켜줄 각종 취업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 사람인: 사람인은 사람과 일을 잇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량의 공채정보와 유용한 취업 콘텐츠 제공, 또 구인-구직자를 효과적으로 매칭 해줍니다.

2. 잡코리아: 잡코리아는 나만을 위한 맞춤 학습을 모토로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이력서 작성 방법,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교육서비스, 취업캠프, 입사 서류·면접, 컨설팅 등 취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워크넷: 워크넷은 일자리 정보를 분야별로 정리해 서비스해주며 개인과 기업을 연계해줍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직업관련 심리검사, 한국직업전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여러 자료를 제공합니다.

4. 잡알리오: 잡알리오는 공공기관의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끔 정리되어 있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일정과 같은 공공기관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는 '잡알리오'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개된 위의 취업사이트를 참고해 우리 모두 취뽀(취업뽀개기) 할까요?

한세화 기자·유우희견습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