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전시연맹회장기 풋살대회' 성료

  • 스포츠
  • 축구

'제13회 대전시연맹회장기 풋살대회' 성료

일반부 '얼썸-B', 중등부 '서래야FC'. 초등부 'KY FC-A' 우승 차지

  • 승인 2019-12-02 13:18
  • 수정 2019-12-02 18:30
  • 신문게재 2019-12-03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KakaoTalk_20191202_131319708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13회 대전시연맹회장기 풋살대회'가 지난 1일 지수풋살구장에서 성료했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풋살연맹(회장 정영구)이 주관한 대회에는 초·중등부, 일반부 총 46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KakaoTalk_20191202_131319477
이날 선수들은 동장군의 기세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비를 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풋살을 통해 체력을 단련해온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은 물론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내년을 기약했다.

부문별 우승팀은 ▲일반부 얼썸-B ▲중등부 서래야FC ▲초등부 KY FC-A가 차지했다.

대회에 입상한 팀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2020년도 전국풋살대회에 대전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했다.

KakaoTalk_20191202_131319243
정영구 회장은 "대회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활동은 물론 풋살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면서 "나아가 풋살을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 제공으로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풋살 선수단의 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국대회에 출전기회를 많이 부여하고 풋살 동호인 증가에 따른 풋살 저변 확대되고 있다"며 "해마다 참가팀이 늘고 있는 가운데, 풋살동호인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시와 대전시축구협회가 후원, 스타스포츠가 협찬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2.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3.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5분발언서 송전선로·지방소멸 등 민감 이슈 정조준
  4. “교육활동보호관, 이름뿐인 기구 안 된다”…전교조 현장 대응 주문
  5. 충남대,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선정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