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외 전담여행사와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 국외 전담여행사와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 승인 2019-12-03 10:0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028 가을여행 주간,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1)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 상승 중인 안동 월영교.=중도일보DB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3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경북도 지정 국외전담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국외전담여행사 상생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9년 국외전담여행사 활동사항과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해외시장별 관광분야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외래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전달, 그리고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외전담여행사 제도는 경북도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10개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 국제관광박람회 및 홍보설명회 공동 참가, 타깃 국가별 현지 여행사 대상 세일즈콜 등 해외 판촉활동을 추진해 왔다.

신승여행사를 비롯한 중화권 전담여행사들은 경주, 안동에서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에 큰 기여를 했고 성장시장인 동남아권 전담여행사들은 지방공항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해외 현지 마케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공감씨즈와 아리랑투어써비스는 올해 일본과 베트남에 개소한 경북관광홍보사무소 운영 업체로 선정되어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킹 구축과 상품개발 팸투어 진행 등 경북관광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왔다.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2020년 본격적인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외전담여행사와 함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판촉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