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4일 대전, 세종, 충남은 체감온도 -8도… 밤부터는 비나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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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일 대전, 세종, 충남은 체감온도 -8도… 밤부터는 비나 눈 예보

  • 승인 2019-12-04 08:27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12월 4일 날씨
수요일인 4일 대전, 세종, 충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대전기준 아침 최저 -4도, 체감온도 -8도 예상)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날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비, 충남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전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낮 기온은 7~10도(평년 7~8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까지 경북 북부 내륙은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다.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전북은 비나 눈,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에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의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보통'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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