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CNU 포럼서 대학홍보 다각화 논의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CNU 포럼서 대학홍보 다각화 논의

정문현 부처장 '제11회 Jump CNU Forum'서 홍보 전략·현황 발표

  • 승인 2019-12-05 15:4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Jump CNU 포럼-1
충남대가 '점프 CNU 포럼'을 통해 대학 홍보 다각화를 논의했다.

5일 대학본부 별관 1층 CNU 홀에서 열린 '제11회 Jump CNU Forum'에서 2019 충남대학교 홍보 전략 및 현황을 주제로 정문현 기획2부처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정문현 부처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충남대의 홍보 전략과 현황을 소개하며, 다양한 채널(대언론홍보, SNS, 학생홍보대사, DID, 전광판, 달력)을 통해 전략적인 대학홍보가 이뤄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채널별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니즈에 맞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충남대 구성원이 PC나 스마트폰 사용 없이도 자연스럽게 학내 소식을 파악하고, 대학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TV DID 증설, LED전광판 활용, 달력 배포 등에 관한 진척상황도 소개했다.

이어, 학내 주요 소식을 정리해 매월 충남대 재학생, 직원, 교원에게 발송하는 'CNU 뉴스레터', 충남대의 주요 이슈를 간결하고 읽기 쉽게 풀어내는 SNS 카드뉴스 등을 안내했다. 또 다수의 콘텐츠를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형태로 이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 부처장은 LED 전광판 목적과 업무 흐름, 대표홈페이지운영 메뉴 및 홍보 노하우, DID운영목적과 현황, 학생홍보대사에 관한 운영현황을 전반적으로 정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이찬용 자연과학대학장은 "향후 대학을 이끌어나갈 제19대 총장이, 그간 축적한 충남대의 홍보역량을 바탕으로 대학홍보와 아울러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열 대전시 지역협력관은 "최근 충남대 홍보실에서 '홍보백서'를 발간했는데, 이 자료를 대전시 관계자들과 공유하면서 기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충남대가 함께 교류하고 협력해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