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 서해수호 55용사 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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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서해수호 55용사 지킴이 활동

  • 승인 2019-12-08 23: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현충인물참배보도자료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8일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을 찾아 서해수호55용사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12월의 현충인물로 선정된 고 이재만 소방위와 한상윤 소방장 묘역을 찾았다.

고 이재만 소방위와 한상윤 소방장은 2011년 12월 3일 오전 8시 47분경 경기도 평택시 소재 가구전시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작업 중 무너지는 구조물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었다. 정부는 이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고,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 안장돼 있다.

권흥주 회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은 감사하고 기억해야 할 분들을 모시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충원 전체가 무척 아름답고 좋아서 자꾸 오고 싶어지는 곳"이라며 "이 곳 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시는 많은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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