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일우 떡빠빠오 출시 메뉴 등극..."너무 아까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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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정일우 떡빠빠오 출시 메뉴 등극..."너무 아까울 것 같다"

  • 승인 2020-01-06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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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배우 정일우의 떡빠빠오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3대 메뉴에 등극해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내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될 우승 메뉴를 꼽았다.

후보는 이정현의 버터간장삼각밥, 진세연의 된장대패쌈밥, 정일우의 떡빠빠오, 이영자의 묵은지돼지구이덮밥, 이경규의 보르시 라면이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최종메뉴로 정일우의 떡빠빠오를 선택했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봤으면 하는 맛"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정훈 MD는 "지금까지 이런 메뉴는 편의점에 없었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유를 말하는 게 다 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진세연의 된장대패쌈밥이었다. 세 번째 대결 만에 첫 표를 얻은 진세연은 환호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 메뉴를 시청자들한테 알리지 않고 사라진다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며 정일우의 떡빠빠오를 택했다.

정일우와 진세연이 각 두 표씩 받으며 동점이 된 상황. 결국 최종 메뉴는 평가단의 최종 합의로 선택됐다. 이승철은 "지금까지 중 선택이 진짜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대망이 3대 출시 메뉴는 정일우의 떡빠빠오였다.

떡빠빠오는 정일우가 마카오에서 맛본 쭈바빠오를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해 개발한 돼지고기 메뉴다. 

바게트 빵 안에 양념한 돼지갈비를 넣어 먹는 음식으로 바게트 빵의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며 판정잔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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