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예술인협회,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전달

  • 사람들
  • 뉴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전달

  • 승인 2020-01-08 17:59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KakaoTalk_20200108_030742454_03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가 2019년 송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고양시에 전달했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는 7일 오전 11시 고양시 복지정책과에서 2019 기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실시했던 '평화 통일 나눔 사랑 전국 시낭송대회 및 전국 백일장대회 시상식 겸 불우이웃돕기 시낭송콘서트'를 통해 얻어진 성금과 물품(겨울용 양말 100셋트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이진호 박사, 여운만 수석부회장, 최선규 의정부지회장, 송경민 사무총장, 동분선 이사, 김현숙 법무부 과장, 김창회 부회장, 소속 시인들이 함께 했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일들이 많고 암울한 경제 속에 힘들어 하는 안타까운 이웃들을 보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 베푸는 것이 작은 것에서 부터 희망과 복지를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에 뜻 있는 문인들이 조금씩 정성을 나누게 되었다"며 "부족하지만 나눔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최석규 과장은 답사를 통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고양시에 소중한 시인단체와 예술인 단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데 훌륭한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 시인들의 정성과 사랑 나눔 실천이 복지정책 일선에 있는 우리의 가슴까지 흐믓하게 해주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멋진사나이의 작사 작곡가인 이진호 박사님과 김승호 회장, 시인분들을 직접 뵙게되어 감회가 새롭다. 귀한 정성이 모든 소외된 이웃에 전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박사는 소감을 통해 "지난해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였다. 다선문학예술제를 통해 그 의미와 뜻을 기리고 세우는 일에 한해 동안 함께하며, 느끼고 배운 점들이 많아 문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며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서 특히 106만 고양시민이 웃을수 있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덕담을 밝혔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는 매년 송년회를 대신하여 시낭송콘서트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 정성껏 모아진 금품을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랑 나눔 실천 행위를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대통령직속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공식 인증 기관으로서 지난 8월에 '국민참여 기관 단체'로 인정받은바 있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4.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5.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1.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2.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3. 대진기공·문래자동차공업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4. 상명대 주관 '웹툰로드' 참가단, 태국 문화부 장관과 간담회
  5. 백석문화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전 영역 S등급'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