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18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1085명 응시

대전서 18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1085명 응시

  • 승인 2020-01-14 16:37
  • 수정 2020-01-14 16:37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사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사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오는 18일 서구 문정중에서 시행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에서 '2020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시행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는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시험은 총 4과목으로 진행되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라면서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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