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중학동은 공주 중심…활성화 총력"

  • 전국
  • 공주시

김정섭 공주시장, "중학동은 공주 중심…활성화 총력"

김정섭 시장, 중학동에서 '시민과의 대화' 개최

  • 승인 2020-01-14 16:2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 사진 (1)
김정섭 공주시장은 14일 중학동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공주의 중심인 중학동을 옛 명성에 걸맞게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이날 김 시장은 "중학동은 현재 시청이 위치해 있고 옛 충청도관찰사가 오랜 기간 공무를 집행하던 충청감영이 있었던 공주의 중심지"라며 "중학동 자존심을 높이고 중심을 회복하려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500억 규모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옛 공주의료원 활용방안 모색과 대통사지 발굴 등을 통해 중학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 4년째 시행되는 문화재 야행도 원도심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제 못지않게 잘 준비하겠다"며 "공주의 관광이 중학동으로부터 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주민들은 ▲사전 행정예고제 시행 ▲풀꽃문학관 주변 교통 환경 개선 ▲봉황산 등산로 개설 ▲감영길 주중 예술행사 시행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공주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 사진 (7)
이에 앞서 김정섭 시장은 국고개 효심당 마을회관을 현장 방문, 2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마을 현안 및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순방일정은 ▲15일 반포면 ▲16일 웅진동, 계룡면 ▲17일 금학동 ▲21일 신관동, 정안면 ▲22일 우성면 ▲28일 옥룡동 ▲29일 의당면, 사곡면 순으로 진행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