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채리나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존댓말"...김지현과 존댓말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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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채리나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존댓말"...김지현과 존댓말 하는 이유는?

  • 승인 2020-01-23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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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채리나가 김지현과 존댓말을 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채리나가 김지현과 존댓말을 쓰는 이유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소라는 "채리나씨가 탑골 선미씨 느낌을 원했잖아요. 지현씨는 어떤 느낌일까요"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최근에 룰라가 모였었는데 그런 질문이 들어왔다. 저는 아이돌을 잘 모르니까 대답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상민씨가 탑골 현아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이사배가 "지현 고객님이랑 존댓말을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라고 묻자 채리나는 "언니랑 저랑 26년이 됐는데 제가 어렸을때 부터 확실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존댓말을 쓰자다. 싸우게 됐을 때 존댓말을 쓰면 어감이 달라지더라.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실수를 하지 말자는 주의여서 후배님들 한테도 제가 존댓말을 쓴다. 근데 우리 매니저가 '누나 너무 무서워요'라고 하더라 후배들 입장에서는 무서워 할 수도 있다고"라고 답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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