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제5대 김이환 총장 "역사의 진전 이루는 도약의 시간 노력"

  • 경제/과학
  • 대덕특구

UST 제5대 김이환 총장 "역사의 진전 이루는 도약의 시간 노력"

신임 총장 취임식 개최

  • 승인 2020-02-13 15:57
  • 수정 2020-12-14 17:43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1. UST 제5대 김이환 총장 취임식
3. UST 제5대 김이환 총장 취임식
"진정한 변화와 혁신은 외형적 성장의 추구가 아닌 가치적, 문화적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김이환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임 총장이 13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장은 "앞으로 UST 구성원과 함께할 도전들이 그저 평범하게 잊히는 시간이 아닌 역사의 진전을 이루는 도약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UST는 이날 오전 강당에서 제5대 김이환 신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UST 전임총장과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내빈이 자리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구성원 위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UST 발전을 위한 5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는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의 선순환체제 구축 ▲UST 구성원의 공동체 의식 강화 ▲연구개발 교류의 촉매제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 도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적 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 ▲봉사하는 조직문화 정착이다.

김 총장은 "사람 중심의, 현장 중심의, 수요 중심의 입장에서 5가지 발전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플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기계공학 석사,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1982년부터 현재까지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기획관,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 총장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 10일까지 4년이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