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블유치과병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와 함께 틀니지원 사업 펼쳐

  • 전국
  • 충북

서울더블유치과병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와 함께 틀니지원 사업 펼쳐

  • 승인 2020-02-17 11:41
  • 신문게재 2020-02-18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KakaoTalk_20200217_105855619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에서는 17일 서울더블유치과병원과 '사랑의 의치(틀니)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김영숙 회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서울더블유치과병원(병원장 손효정)에서는 이사장과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들을 논의했다.



서울더블유치과병원에서는 개원 초기인 2015년부터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후원할 뿐 아니라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지속해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의치(틀니)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의 18개 지회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5000여만 원 상당의 틀니를 무상 제공해줄 예정이다.

서울더블유치과병원 손효정 병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치과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의료비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정상적인 음식 섭취와 건강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매년 설연휴 앞둔 목요일, 교통사고 확 늘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