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丑소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이익보다는 명예가 더 중함이라.
37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49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61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73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85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