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여행을 준비하는 모두를 위해… 박준범 교수 '사색테마여행' 출간

  • 문화
  • 문화/출판

[새책] 여행을 준비하는 모두를 위해… 박준범 교수 '사색테마여행' 출간

해외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 국내 17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 담아
작가의 팁으로 여행 전 알아야 할 기본적 정보까지 알차게 집약

  • 승인 2020-03-08 09:1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사색 테마여행(선택시안 수정1)
어디로 떠날지, 어떻게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면 '사색테마여행(한올)' 책을 추천한다.

TBN 대전방송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의 여행 욕구를 끌어올렸던 박준범 교수(관광학 박사)의 세번째 저서다.

박준범 작가는 현재 배재대와 숭실대, 호원대에서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고 한국지역관광연구원 위촉연구원, 관광경영학회 벤처위원회 이사다.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성모대축일 미사 기획 총감독을 역임했던 관광과 축제 전문가다.

박준범 작가는 라디오를 통해 4년 동안 '여행'을 테마로 세계 곳곳은 물론이고 전국 방방곡곡을 소개해 왔다. 마지막 방송에서 지금까지 방송을 책으로 엮어 보면 어떻겠느냐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네"라고 답했고, 원고를 모아 보완하고 정리해 '사색테마여행'을 펴냈다.

책에서는 꼭 가봐야 할 해외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리나라 축제, 국내 17개 시·도 주요 관광지를 5곳씩 묶어 소개한다.

박준범 작가는 "글로벌 시대에 평생동안 이 책에 나온 국가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륙별 주요 국가를 추천하고, 국가의 문화와 관광지, 그리고 음식에 대한 정보까지 담았다.

박준범 작가의 팁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행하기 전 알아야 기본적이지만 깨알 같은 정보도 있다. 호텔과 공항, 항공기 등 작가가 경험한 여행의 모든 것이 집약돼 있다.

박준범 작가는 "여행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떠난다는 말이 있다"며 "언제나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살고 있다, 오늘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박준범 교수
박준범 외래교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