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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 임대료 30%인하 하기로 한 서산 순금당 소재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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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 임대료 30%인하 하기로 한 서산 순금당 소재 건물 |
최근 코로나19 사내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인해 지역 경제가 극심하게 침체 되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산지역에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한 건물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10일 서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격려 조치 되면서, 주변 동선에 따라 방역 및 폐쇄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가뜩이나 침체 된 지역경제에 더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나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통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다.
한 주민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걱정을 나누면 반감이되고 기쁨을 함께하면 배가 된다는 옛말을 떠올리면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상가 소유주 방철환(순금당 대표)씨께서 점포 임대료를 30%나 덜 받으시기로 했다"며 "상가에 임차들어 계신 임모씨는 고마운 말씀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느냐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주민은 "우리지역에도 이렇게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소식이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울때 일수록 서로 고통을 조금씩 나누는 미풍양속의 불씨를 되살려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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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