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후보, 제21대 총선 보령시 선대위 출범

  • 전국
  • 보령시

김태흠 후보, 제21대 총선 보령시 선대위 출범

  • 승인 2020-03-28 21:2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김태흠
미대통합당 김태흠 후보가 지난 27일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촉했다.




4 · 15총선 후보등록일 마지막 날인 27일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보령시·서천군)가 제21대 총선 보령시 선거대책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한 보령시 선대위는 김영준 전 대천고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9명의 공동선대위원장, 고문단, 부위원장, 23개 분야별 특별위원회 등으로 구성되며, 총 2000여명이 참여한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촉시켰다.

김태흠 후보 측은 당초 선대위 출범식을 24일 성대하게 치르려고 했으나 코로나 19 사태를 감안해 날짜도 최대한 미루고 출범식도 간소하게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흠 후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출마선언식도 취소했고, 선대위 출범 등 모든 행사는 최소한의 규모로 치르기로 했다”며 “선대위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감사인사를 드리는게 도리이나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선대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뜻을 받들어 좌파 무능정권에 의해 근간이 무너져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 며 “3선이 되면 원내대표를 비롯 상임위원장까지 도전할 수 있어 지금 진행중인 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보령발전에 꼭 필요한 SOC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보령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3.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4.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5.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1.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2.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3.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