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정동복컴 인수인계 전 시민점검 실시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다정동복컴 인수인계 전 시민점검 실시

행복도시건설청 지상 4층 규모 건설
주민센터, 체육관 등 시설상태 확인

  • 승인 2020-03-30 13:43
  • 신문게재 2020-03-31 8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다정동복컴조감도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세종시 이관을 앞두고 시민합동 시설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다정동복컴 조감도.
세종시가 다음 달 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건설 중인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에 대한 인계인수 전 합동 점검을 한다.

다정동 복컴은 행복청이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1만 2564㎡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18년 5월 착공해 4월 5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복컴 내부에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기존 편의시설과 인공암벽장, 스쿼시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2-1 생활권 주민의 여가생활 지원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계인수 전 시행하는 합동점검에서는 ▲시 요구시설 설치 여부 확인 ▲시설 기준 적합 설치 여부 확인 ▲시설 미비 사항 및 주요 하자 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세종시민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과 시청 교육지원과 외 5개 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점검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 관계자는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 및 여가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인수인계 전 철저한 합동 점검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완공 후 개관, 사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