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말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0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4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54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66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78년생 부모님의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90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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