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베리류 근권 환경개선 기술시범사업 추진

횡성군, 베리류 근권 환경개선 기술시범사업 추진

  • 승인 2020-03-31 19:17
  • 수정 2020-03-31 19:17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횡성 베리류
사진제공: 횡성군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베리류 근권 환경개선을 통한 이상기상 피해 예방 및 노동력 절감을 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베리류 근권부 물리성 개선을 위해 우드칩 지원 및 과원 피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2ha에 시범·보급할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도부터 이상 기상에 의한 동해·냉해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친환경기술 현장 실증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9년에는 베리류 근권부 화학성 개선을 위해 자가제조 발효농법 활용 베리류 재배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제제의 자가생산과 과원 투입을 통해 근권부의 화학성을 개선하였고 올해는 우드칩 피복을 통해 근권부 물리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우용 특화자원개발담당은 "베리류 근권부 물리·화학성 개선을 통해 이상 기상에 의한 동해 냉해 등 피해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한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베리류의 안정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횡성=한상안 기자 dhlfyd@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진서 9단, LG배 16강 진출
  2. 대전문화재단 차기 이사 구성 위한 임추위 불발 왜?
  3.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내가 치는 공은 왜 안맞을까? 스윙시 어드레스 포지션을 알려드립니다.
  4. 홍기표 9단, LG배 16강 진출
  5. 대전 서구 아파트서 흉기사고로 2명 사망·1명 의식 불명
  1. 대전성모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2.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3.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4. 주택 리모델링 피해 규모 갈수록 증가… 3년간 1206건
  5. KBO, 5월 MVP 후보에 구창모·요키시·라모스·페르난데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