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선정

  • 전국
  • 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선정

  • 승인 2020-03-31 19:19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아리랑센터(홈피캡쳐)
사진출처: 정선아리랑 문화재단 홈페이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무형문화재 인문학 체험, 학습기회 제공을 통해 전통지식·생활관습 분야의 무형문화재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2020년도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군은 '생활 속의 아리랑 아라리요'를 주제로 아리랑과 무형문화재, 타 지역 아리랑, 지역적 특색인 폐광지역 광부아리랑, 아리랑 관련 체험 실습 등 아리랑 관련 무형문화재 교육 및 체험을 우선으로 교육하고 무형문화재(제다·온돌문화·장담그기) 체험 실습 등 정선지역 전통 무형문화재와 아리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 공모사업을 신청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재단에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종식 이후 정선아리랑 전수회관에서 ▶무형문화재와 아리랑 ▶우리나라 3대 아리랑 그리고 정선아리랑 ▶테마가 있는 아리랑(폐광지역 광부아리랑) ▶무형문화재 전통실습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리랑 장단, 아리랑 춤사위, 스토리텔링, 무형문화재(제다·온돌문화·장담그기) 등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답사·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및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4.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5. 대전교육감 후보, 체감도 높은 맞춤형 공약 '승부수'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