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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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

수거체계, 단일권역 → 2개 권역 변경

  • 승인 2020-04-01 08:1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쓰레기 수거 방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확장에 따른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

이에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단일권역을 2개 권역으로 개편하고 동시에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확대, 권역별 기동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1 ~ 2023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업체선정은 6~7월중 공개경쟁 입찰로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청소행정분야의 건전한 공개경쟁체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서비스 제공은 재활용성과 환경성에 역점을 두고 시행한다.

공개경쟁 입찰참여 대상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업체이며, 허가 신청은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아산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에 관심을 갖는 법인 또는 개인을 위한 4월중 상담창구를 운영해 수집운반 허가기준, 절차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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