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된 배드민턴…세계랭킹도 '멈춰'

코로나19로 중단된 배드민턴…세계랭킹도 '멈춰'

  • 승인 2020-04-01 11:25
  • 수정 2020-04-01 11:25
  • 신문게재 2020-04-02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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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대한배드민턴협회/요넥스/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로 배드민턴 대회가 전면 중단되면서 선수들의 세계랭킹도 멈췄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대회 일정이 중단됨에 따라 세계랭킹과 세계주니어랭킹을 동결한다고 1일 밝혔다.

BWF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세계랭킹과 세계주니어랭킹을 한동안 유지한다.

이 랭킹은 가장 최근 열린 전영오픈까지의 반영한 성적이다.

전영오픈을 전후로 3~4월 열릴 예정이던 국제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줄줄이 취소·연기·중단됐다.

BWF는 5~6월 대회 개최 여부를 비롯한 다음 국제대회 일정도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결된 랭킹에서 한국은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과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각각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6위에 기록했다.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고)은 세계랭킹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복식 최솔규(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는 세계랭킹 8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은 세계랭킹 6위다.

도쿄올림픽 포인트 획득 현황인 '레이스 투 도쿄' 랭킹에서는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은 각각 여자복식 4·5위고, 안세영은 여자단식 8위에 있다. 남자복식 최솔규-서승재는 7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은 6위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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