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청양군의원, “실과 행사·소모성 예산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성화에 쓰자”

김종관 청양군의원, “실과 행사·소모성 예산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성화에 쓰자”

3일, 262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제안

  • 승인 2020-04-03 22:02
  • 수정 2020-04-03 22:02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김종관 의원
김종관〈사진〉청양군의원이 3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청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양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참으로 다행"라면서 "한편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지역경제와 상권이 무너지는 현실에서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5분 발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지 않는 각 실과의 행사 및 소모성 예산과 국외 연수비, 여비 등 수억 원의 예산을 대폭 수정하여 소외계층과 영세 상인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무너져 가는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600여 공직자의 급여 일부분을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다면 군의 행정과 정책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군민이 '이래서 청양이 좋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있도록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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