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대면수업 5월 4일부터"

  • 사회/교육

전문대교협 "대면수업 5월 4일부터"

4월 13일 권고 이어 두번째

  • 승인 2020-04-05 21:40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코로나19로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이 수차례 연기된 가운데 전문대 대면수업(등교일)도 내달로 연기될 전망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는 전문대의 대면 수업일(등교일)을 5월 4일로 실시할 것을 권고하는 재권고(안)을 전국 전문대학에 발송했다.

전문대교협은 지난 달 전국 전문대학에 대면 수업일을 4월 13부터 실시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전문대교협은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 연장 방침과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교 조치 등을 감안해 대면수업 시작일을 추가 연기하는 권고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 단위로 수업일을 연기하면서 전문대 학사 운영 혼란이 가중된 것도 멀찌감치 대면수업 시작일을 연기한 이유로 설명했다.

다만 5월 4일 이후 대면 수업일 연기는 각 대학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밝혀, 전문대교협 차원의 추가 연기는 없을 전망이다.

전문대 교협은 이번 대면수업 연기와 함께 온라인 강의에 어려움을 겪는 교수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자료 작성 방법 ▲온라인 강의도구 활용법 ▲온라인 교수학습법 ▲온라인 강의 팁 등의 무료 온라인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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