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38개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중부 3군 임호선 후보 지지 선언

  • 전국
  • 충북

음성군 38개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중부 3군 임호선 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0-04-06 11:1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200406_110458_HDR(1)
음성군 관내 3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음성군 농민회를 비롯한 이들 단체들은 6일 음성군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 국민이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자신들의 총선 승리에만 몰두했던 당, 선두에서 싸우는 장수들이 실패하기만을, 재난극복의 사령탑이 무너지기만을 바라던 정당에는 그 어떠한 미래도 걸 수 없다" 면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임호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그들은 "임호선 후보는 검찰의 경찰이 아니라,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관련 사업을 추진했고, 어려운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어낼 능력을 경찰청 2 인자의 자리에서 이미 보여주었다"면서, "중부3군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봉으로서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더불어 "국회와 정치에 깊이 실망하고 분노한 주민들에게도 희망을 놓지 말고, 보다 나은 삶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중부3군 사회를 위해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들은 "날이 갈수록 파탄 위기의 농업과 농촌사회에 농민수당을 중심으로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농업을 위한 중앙정부 정책을 임호선 후보가 앞장서서 세워 주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영세한 공장이 많은 노동사각지대 중부3군에서 취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환경 개악에 맞설 정책들 또한 임호선 후보가 가장 앞장서주기"를 촉구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