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 실내운동 영상 제작·배포…'집에서 운동을'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체육회 실내운동 영상 제작·배포…'집에서 운동을'

8일부터 생활체육 온라인 홈서비스
생활체육지도사가 근력운동 소개

  • 승인 2020-04-07 09:4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체육진흥과_테니스
세종시체육회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시체육회와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에 따라 시민들이 가정 등 실내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영상을 제작, 온라인을 통해 보급한다.

이번 생활체육 온라인 홈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사업 중단과 시설 휴관으로 운동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영상 체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된다.

영상 제작에는 세종시체육회·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스포츠 종목별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여해 운동 자세(테니스라켓 잡는 법 등),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을 소개한다.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홈서비스'는 청각·시각 장애인 등 모든 유형의 장애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세종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 협조)과 음성, 자막 효과까지 함께 넣어 서비스한다.

생활체육 홈서비스 영상은 오는 8일부터 4월 한 달간 1주일 단위로 제작해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세종시체육회·세종시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체육회 밴드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체육 활동에 많은 불편이 있다"며 "이번 생활체육 홈서비스 영상으로 시민들의 갑갑한 실내 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8회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 9825㎡ 부지에..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