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스쿨(School)폴(Pol)알리미' 운영

  • 전국
  • 아산시

아산경찰서, '스쿨(School)폴(Pol)알리미' 운영

비접촉 방식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 승인 2020-04-09 08:1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408201000
아산경찰서 '스쿨 폴 알리미' 홍보 포스터
"폭력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 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개학에 맞춰 비접촉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폴쌤과 함께하는 스쿨(School) 폴(Pol) 알리미'를 운영한다.(사진)

'스쿨(School) 폴(Pol) 알리미'는 학교별 담당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육성이 녹음된 학교폭력예방 음원 파일과 영상을 학교에 배포하면 학교방송 또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방송제작은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해 녹음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정기 및 테마방송으로 콘텐츠를 이원화해 방송된다.

정기방송은 수업 전·후 청취 거부감 없는 일반적 내용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명언을 소개하고 테마방송은 시기별 상황에 맞는 주제를 월 1회 선정, 녹음·방송함으로써 맞춤형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같이 주기적인 방송은 학교폭력 사례별 대처요령에 대해 안내해줄뿐 아니라 학교전담경찰관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임으로써 학생과의 신뢰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는 경찰관이 보호해주고 있다는 심적 안도감을 심어주고 가해 학생에게는 심리적 억지 효과로 재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일에 맞춰 시범학교를 지정해 방송할 예정이며, 학생과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녹음도 병행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3.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4.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5.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1.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2.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3.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4.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5.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