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태암지구' 133억 원 투입 정비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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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암지구' 133억 원 투입 정비사업 착공

현곡 태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정비 2.3㎞
교량 4개소 개체, 낙차보 5개소의 사업 진행

  • 승인 2020-04-09 16:32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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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조감도
경북 경주시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시행하는 '태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구역으로 편입된 사유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 중에 있으며, 국유지 및 보상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제방공사와 교량공사가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태암지구는 내태저수지에서 소현천 합류부에 이르는 총길이 3㎞의 지방하천(태암천)으로 지난 2011년 경주시에서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시는 '태암지구'에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2022년 2월까지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하천정비 2.3㎞, 교량 4개소(내태교, 내태1교, 웅암교, 무과1교)개체, 낙차보 5개소의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태암지구 이외에도 재해예방사업인 '대곡금척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안강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는 등 시민들이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해예방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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