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후보는 진심투어를 통해 하루 20시간 이상 100시간 동안 '나라를 구할 총선'에 대해 진심을 담겠다는 각오다.
또 거리인사와 병행해 예비후보 등록 이후 그동안 몇차례 방문했던 유성구 갑 지역 골목골목을 다시 걸어다니며 유권자에게 이번 총선의 의미와 장 후보의 유성 발전에 대한 진심을 최대한 많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유권자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중요한 선거"라며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시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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