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로나 꼼수, 크루즈선 승객 빼고 한국보다 낮은 수치

  • 사회/교육
  • 이슈&화제

일본의 코로나 꼼수, 크루즈선 승객 빼고 한국보다 낮은 수치

  • 승인 2020-04-19 11:16
  • 수정 2021-05-02 03:1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로이랩스탯
유튜브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가 집계한 전세계 코로나19 현황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한국을 추월했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유튜브로 업데이트 하고 있는 Coronavirus Pandemic: Real Time Counter, World Map, News 19일 오전11시 기준 발표에 의하면 일본은 여전히 한국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 감염자는 1만 433명, 한국의 1만 551명보다 120명 정도 차이가 난다. 일본 방역당국이 요코하마항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내 감염자를 공식 통계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수치를 조금이라도 적게 발표하고 싶은 일본의 ‘꼼수’로 보인다.

 

 

감염이 확정된 712명의 환자를 비롯해 승객 전원이 일본 본토애 내렸지만 이를 통계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이다. 크루즈선 승객을 포함하면 일본은 한국을 이미 넘어선 1만1145명이 된다. 현재 일본내 감염자 수치가 하루에도 수백 명씩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일본이 꼼수를 쓰더라도 공식 감염자수는 금일 내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체계 붕괴 직전에 있는 일본의 상황을 감안하면 환자수는 당분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전세게 코로나19감염자는 2백만명을 넘어선 2,333,193명이며 사망자는 16만805명이다. 미국이 74만1504명으로 최다 감염국에 올라있고 스패인과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영국이 10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로이랩 스탯 글로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NMre6IAAAiU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