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9일(음력 4월 1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9일(음력 4월 1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0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9일(음력 4월 1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허세와 교만으로 신망을 잃었으니 곤경에 피해도 협조자가 없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만이 본인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남녀관계 욕심내어 억제 못하면 눈물 난다. 투기는 길하나 힘들면 남 ` 동쪽에 길이 있다.

▶ 소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매사에 순조로우니 게을러질 염려 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이 뛰어라. ㄱ ` ㅂ ` ㅅ성씨는 북 ` 남쪽에서 힘이 되어 줄자가 있다. 3 ` 7 ` 9월생은 기다림에 좋은 결과 있을 듯. 투자는 길하다.

▶범띠

총명한 지혜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할 운이다. 피나는 노력으로 인하여 의연하게 때를 기다려야 한다. 3 ` 9 ` 12월생 동남간에 도와줄 사람 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 조언을 받아라. 아이들 건강 신경 쓸 때.

▶ 토끼띠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무시했던 사람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겠으니 안면만 있던 사람도 소홀히 하지 마라. 아들 욕심은 당분간 하지 마라 때가 아니다. 맞벌이 부부는 가능. 1 ` 5 ` 9월생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달래야 할 때.

▶용띠

농담이 와전되어서 구설에 오를 수 있겠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에 표시를 꼭 할 때. ㄱ ` ㄴ ` ㅇ성씨 애정에도 멍들고 자식 걱정으로 한숨짓겠다. 8월생은 2 ` 11월생에게 언행 조심하라. 한번 실수가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뱀띠

화목한 가정에 우환이 닥칠 우려가 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 외출은 금하고 기름진 것은 피함이 좋다. 진급 시험이나 취직 시험자는 기다림에 반가운 기별이 온다. 2 ` 7 ` 9월생 욕심 부리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많은 성과 거둔다.

▶ 말띠

사업가는 종업원 관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비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겠으며 손재수도 따르겠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주저 말고 변동을 서둘러라. 병은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 건강을 체크해 봄이 좋을 듯.

▶ 양띠

미혼은 기다리던 님 소식이 올수이며 사업하는 사람은 새로운 오다를 딴다. 기획 포착을 잘해야 대성할 수. 애정은 날이 갈수록 3 ` 5 ` 7월생 어둠이 깔리고 무거운 짐 지고 떠나는 격. 남 ` 서쪽 사람과 언행 조심하고 음주는 특히 삼가라.

▶ 원숭이

경우에 따라서 자기의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요구되는 때이다. 방심하다 실패수가 있으니 언쟁은 피함이 좋겠다. 금전을 노리는 자가 있을 듯하니 경계하라. 3 ` 5 ` 11월생 옛 생각에 눈물 흘린다.

▶ 닭띠

벌려 놓은 일들이 아직은 답답할지라도 느긋한 자세로 조금만 기다리면 의외로 성과 있을 듯. 생각만으로 자식을 얻지 못하니 부부 협력 하에 길을 찾으라. 애정에 만족한 듯 느끼나 마음과는 다르다. ㅊ ` ㄹ ` ㅎ성씨 적극성을 띠워라.

▶ 개띠

충동적으로 지나치게 확장하기 보다는 흐름에 그냥 맡기는게 최선. 직장인은 중책을 해결하니 찬사 받겠다.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것이 상책이다. 3 ` 7 ` 9월생 조심하라.

▶ 돼지띠

기대를 너무 크게 갖지 말고 적은 것부터 시작하면 계획대로 목적을 이룰 수 있을 듯.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는 것보다 건강에도 신경써야한다. 두 가지 직업에 투자는 본전도 못 뽑는다. 금전에 욕심은 금물. ㄱ ` ㅅ ` ㅎ성씨 서둘지 마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디어~맥도날드 세종 1호점, 2027년 장군면 둥지
  2. 세계효운동본부와 세계의료 미용 교류협회 MOU
  3. 성탄 미사
  4. 이장우 대전시장에 양보? 내년 지방선거, 김태흠 지사 출마할까?
  5. [다문화] 이주배경인구, 전체 인구 5% 돌파
  1. [충남 10대 뉴스] 수마부터 행정통합까지 다사다난했던 '2025 충남'
  2. [대전 다문화] "가족의 다양성 잇다"… 2025 대덕구 가족센터 성과공유회
  3.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4. [세상보기]섬세한 도시
  5. [대전 다문화] 다문화가정 대상 웰다잉 교육 협력 나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