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우리꽃과 전통생활식물 전시

  • 정치/행정
  • 대전

한밭수목원 우리꽃과 전통생활식물 전시

22일~31일, 300종 1650여 점의 식물 전시 볼거리 제공

  • 승인 2020-05-22 16:55
  • 수정 2020-06-30 10: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한밭수목원 우리꽃과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개최
대전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동안 한밭수목원 동·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제27회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광역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동안 한밭수목원 동·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제27회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연다.

우리 눈에 익숙한 추억의 식물을 통해 색과 향기, 모양을 오감으로 느끼고 시민들의 지친 심신에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봉숭아, 채송화 등 300여 종 16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프로그램은 피터팬 토피어리 등 포토존 설치를 비롯해 다육식물, 이끼식물, 선인장 등 전시, 다년생 꽃과 과채류, 쌈채류, 곡물류, 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조롱박, 수수 등 전통작물을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올해 체험행사는 운영하지 않는다.

지난해 새롭게 확장 조성된 열대식물원과 다육식물원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6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형형색색으로 피어나 보는 재미를 더한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꽃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질서 있는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수목원은 1991년 6월 7일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둔산대공원으로 총 569천㎡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 명실상부한 문화 예술의 메카이며, 수목원과 어우러져 문화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