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공영버스·택시 ’생활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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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공영버스·택시 ’생활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 시행

  • 승인 2020-05-23 10:06
  • 수정 2021-05-10 14:1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운행 시내·공영버스와 택시 '생활속 거리두기 좌석 앉기'를 적극 시행한다.

아산시는 차량 내 1좌석을 건너 지정좌석스티커를 부착해 탑승자간의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운수업체에 버스 내 손잡이 및 좌석 소독을 위한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염치읍에 사는 안모씨는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고 있다. 어디 관공서나 마트 방문도 망설여진다. 접촉 안는게 상책 아니냐"며 "버스에 타고 웬만하면 손잡이 등을 안 만지려고 한다. 이젠 옆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불안하다. 버스에서도 띄어앉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는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를 비롯해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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