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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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5-23 16:31
  • 수정 2021-05-04 15:2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소방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가 지난 2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서천군, 서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지자체 안전수준을 분야별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화재, 교통사고, 감염병, 자살, 범죄 등 7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1∼5등급으로 구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천소방서는 안전지수 7개 분야 가운데 화재와 생활안전 등 2개 분야를 담당하며 소방통로 확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화재안전점검 등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업무 추진에 나선다.

최장일 서천소방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대책 마련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는 2008년 설치되었다. 화재 이외에도 갯벌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는 인명 구조활동을 한다. 닭장에 갇힌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구조하는 것과 같은 동물보호활도 한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과 같은 주민안전 교육도 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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