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부강터널에 재난예방 레일로봇 투입

세종 부강터널에 재난예방 레일로봇 투입

  • 승인 2020-05-24 08:49
  • 수정 2020-05-24 08:4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가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사물인터넷 제품 검증사업에 선정돼 관내 부강터널에 정보통신(ICT) 재난예방시스템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터널, 지하차도 등 차량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도로구조물에 정보통신(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레일 로봇을 투입·활용하는 터널형 공공시설물 재난예방시스템이다.

시는 ▲㈜현성 ▲㈜KT ▲세종텔레콤㈜ ▲㈜에이치포테크 ▲㈜진원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과기정통부 공모에 참여했다.

시와 5개 업체가 공동으로 제출한 터널형 공공시설물 재난예방시스템은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 사업을 추진해 기술검증을 시행하고, 사업효과가 검증되면 내년부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로나19 감염 우려속 대전 공공체육시설 33개 완전 개방
  2. [영상]헌혈을 하면 코로나에 감염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알려드립니다.
  3. 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4. 홍기표 9단, LG배 16강 진출
  5.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1.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2. 한국전쟁 70주년 대전문화예술인과 융복합 창작물 만든다
  3. [날씨] 오후부터 떨어지는 빗방울… 기온은 30도 육박해 더워
  4. 대전서 '쿠팡 이용자제 분위기'에 대형마트 반사이익?
  5. 코로나로 올 여름 유기동물 늘어난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