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매주 금요일 코로나19 일제 방역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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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매주 금요일 코로나19 일제 방역의 날 운영

  • 승인 2020-05-24 08:3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이달 중순부터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는 각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이 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방송과 개인별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금희 보건소장은"이 행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실시할 계획"이라며"모든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과 22일 열린 행사에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다 같이 참여해 소독천 이용 각 사무실의 문손잡이, 책상, 전화기 등을 닦고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소독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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